배우 차인표가 기상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인표는 5일 자신의 SNS에 "단지 세 시간 일찍 자고, 그만큼 일찍 일어날 뿐인데 그간 살았던 세상과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습관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됨을 느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있는 듯한 차인표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독보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차인표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를 통해 대중을 만났다. 차인표는 '별은 내 가슴에' '불꽃' '완전한 사랑' '하얀거탑'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영화 '한반도' '크로싱' '타워' 등의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었다.
차인표는 1995년 신애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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