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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 'LH 임직원 투기 의혹' 특별수사단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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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가수사본부, 'LH 임직원 투기 의혹' 특별수사단 편성

입력
2021.03.05 16:35
수정
2021.03.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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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태가 전방위 조사로 확산되고 있는 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LH홍보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태가 전방위 조사로 확산되고 있는 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LH홍보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뉴시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최근 제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단'을 편성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수사 중인 해당 사건을 국수본 집중지휘사건으로 지정해, 수사 전 과정을 국수본에서 총괄 지휘하기로 했다.

이유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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