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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주방장 정유미 밤잠 설치게 한 고난도 아침 '新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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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주방장 정유미 밤잠 설치게 한 고난도 아침 '新메뉴' 공개!

입력
2021.03.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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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8회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tvN 제공

'윤스테이' 8회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tvN 제공


tvN '윤스테이'가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여덟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5일 방송되는 '윤스테이' 8회에서는 아침 신메뉴부터 만능 인턴을 위한 신상 유니폼, 다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등 신선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한 겨울 펼쳐지는 '윤스테이'의 따뜻한 이야기가 웃음을 선사할 전망.

이날 방송에서는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이서진이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전직 뉴요커이자 현 '윤스테이' 부사장인 이서진이 준비한 버터 풍미 가득한 소고기 요리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주방장 정유미의 밤잠을 설치게 한 고난도 아침 신메뉴들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겨울철 대표 음식인 팥죽과 새해맞이 떡국 한상이 아침 식사로 나가야 하는 상황 속 새알심 하나까지 맛있게 완성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신없는 아침에 홀 분위기를 심상치 않게 만든 아침 주스도 관전 포인트다. 한라봉 대신 귤 주스로 경로를 변경하게 된 홀팀의 사연은 물론, 홀과 주방을 넘나들며 만능 활약을 펼치는 인턴 최우식을 위한 신상 유니폼 또한 재미를 더한다.

한편, 겨울맞이 업그레이드 된 '윤스테이'의 전통놀이가 이날 역시 빛을 발할 예정이다. 손님들은 '윤스테이' 체크아웃 전 모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긴다고. 여기에 손님들을 위해 커피를 배달하던 중인 박서준과 최우식이 합류해 더욱 후끈한 분위기가 되었다는 후문. 오랜만에 주방을 벗어난 박서준의 연날리기 실력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N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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