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철파엠' 온앤오프 이션 "데뷔 때보다 노래 늘어...여유 생겼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철파엠' 온앤오프 이션 "데뷔 때보다 노래 늘어...여유 생겼다"

입력
2021.03.04 08:58
0 0
'철파엠' 온앤오프가 출연해 입담을 폭발시키고 있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철파엠' 온앤오프가 출연해 입담을 폭발시키고 있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철파엠' 온앤오프가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온앤오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영철은 온앤오프에게 "연습량도 엄청날 것 같은데 하루 최대 몇 시간까지 해봤는지?"라고 물었다.

와이엇은 "연습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4~5시간은 기본적으로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섯 멤버 연습생 기간을 합치면 몇 년이냐는 질문에 이션은 "한 40년?", 효진은 "와이엇 MK 둘만 합쳐도 10년이 넘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와이엇은 "저와 MK가 7, 8년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라고 밝혔다.

데뷔 때보다 능력치가 높아진 것이 있냐는 말에 이션은 "노래가 늘지 않았나?"라며 "여유도 생겼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