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컬투쇼' 이승윤 "요즘 너무 정신 없이 살고 있다. 감사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컬투쇼' 이승윤 "요즘 너무 정신 없이 살고 있다. 감사해"

입력
2021.02.25 15:21
0 0
'싱어게인' TOP3가 훈훈한 입담을 뽐냈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싱어게인' TOP3가 훈훈한 입담을 뽐냈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싱어게인' TOP3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싱어게인'에서 TOP3를 차지한 이승윤-정홍일-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요즘 정신 없이 살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컬투쇼'정말 팬인데 나오니까 영광이고 부스가 정말 어마어마하다"라고 말했다. "얼굴이 너무 작은데 어디서 노래가 나오냐"라는 DJ의 질문에 이승윤은 웃으며 "어디선가 노래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홍일은 "주로 셋이 같이 다니고 많이 친해졌다. 제가 제일 형인데 막내들의 케미에 묻어가니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윤은 "홍일이 형이 형인데 본인이 형인 줄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승윤은 "팬들이 준비해주어서 선미 심사위원에게 꽃다발을 줬다. 차에서 '꼬리' 뮤비와 라이브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너무 멋있었다. 최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