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출신 강승연,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 "겸손한 가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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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출신 강승연,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 "겸손한 가수 될 것"

입력
2021.02.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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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연. 아츠로이엔티 제공

'트롯 전국체전' 출신 강승연이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강승연이 가지고 있는 밝은 에너지와 상큼한 이미지가 소속사의 방향성과 잘 맞아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 KBS1 '전국노래자랑 미추홀구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던 강승연은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쟁쟁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당시 그는 탐라걸스 멤버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지구에서의 특별한 기록'에서 전빛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츠로이엔티 측은 "강승연은 이미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만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가 가진 매력과 장점을 극대화해 만인에게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오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은 강승연은 "그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서 노력했던 시간이 많았는데 저의 부족한 점까지도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감사한 분들을 만나 둥지를 틀고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제게 보내주시는 응원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항상 감사하며 겸손한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행복 바이러스 가득한 제게 많은 사랑 보내주신다면 그 사랑을 가득 모아 여러분께 행복으로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츠로이엔티에는 스테파니 전지윤 지세희 쏘머즈 김정운 연보라 문재원 심재현 이정은이 소속돼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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