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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부부다... 동성 부부의 삶도 제도적 보호 받을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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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부부다... 동성 부부의 삶도 제도적 보호 받을 수 있어야"

입력
2021.02.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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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욱·김용민 부부,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 열어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소송 당사자 소성욱(왼쪽)·김용민 부부가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소송 당사자 소성욱(왼쪽)·김용민 부부가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소송 당사자 소성욱(왼쪽)·김용민 부부가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서로의 마스크와 목도리를 고쳐주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소송 당사자 소성욱(왼쪽)·김용민 부부가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서로의 마스크와 목도리를 고쳐주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열린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에서 소송 당사자 소성욱-김용민 부부가 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열린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에서 소송 당사자 소성욱-김용민 부부가 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열린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에서 소송 당사자 김용민씨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열린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에서 소송 당사자 김용민씨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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