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앨런이 '주간아이돌'에서 언어 능력자 면모를 뽐낸다.
'주간아이돌'은 10일 MBC 에브리원과 MBC M을 통해 타이틀곡 'My Turn'으로 컴백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인기몰이에 나선 크래비티의 에피소드를 방송한다.
이날 '주간아이돌'에서는 크래비티는 물론, 2MC까지 놀라운 깜짝 소식 보따리를 터트렸다.
본격적인 코너 진행에 앞서 예능 대세이자 '주간아이돌'의 MC인 은혁과 광희는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놀면 뭐하니?' 동반 출연(?)과 관련된 내용을 깜짝 스포했다. 크래비티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킨 2MC의 예능 나들이 소식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크래비티 앨런은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혀 MC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특히 그중 한 언어는 MC들 또한 난생처음 들어보는 언어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앨런은 완벽 마스터한 4개 국어 실력을 뽐내며 언어능력자임을 인증했다.
또한 앨런은 감동적인 순간에서 내뱉은 말실수 일화도 공개했다. 해맑은 얼굴과는 상반된 충격적인 내용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앨런의 기상천외한 4개 국어와 감동 파괴 말실수 에피소드는 10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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