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나를 오늘 오후의 우수사원으로 발표하셨어요.
오늘 오후의 우수사원이요?
꽤 좋은 거예요… 한번은 이 시간의 우수사원이 된 적도 있거든요.
진짜예요, 오늘 오후의 우수사원이면 훨씬 좋은 거라니까요!
Employee of the month or year is the usual thing. But, of the afternoon or the hour? Well, we all have to start with baby steps.
이달의 사원이나 올해의 우수사원은 들어봤어도 이건 좀 스케일이 너무 작지 않나요?! 하지만, 모든 건 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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