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SHINee)가 정규 7집 컴백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샤이니(SHINee)가 정규 7집 컴백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샤이니는 6일 자정 각종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의 티저 콘텐츠 오픈 일정과 미스터리한 메시지들이 담긴 타임 테이블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샤이니는 오는 9일부터 새 앨범 콘셉트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무드 샘플러 영상과 티저 이미지,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해 컴백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더불어 ARS 프로모션 'SHINee is Calling'(샤이니 이즈 콜링)에서도 매주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들은 '샤이니 핫라인'을 통해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멤버별 TMI 등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샤이니 정규 7집 ‘Don’t Call Me’는 2월 22일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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