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비엔터 측 "B1A4 출신 진영과 전속계약 결정 NO, 논의 중"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비비엔터 측 "B1A4 출신 진영과 전속계약 결정 NO, 논의 중" [공식]

입력
2021.02.05 14:55
0 0
진영이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국일보 DB

진영이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국일보 DB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비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본지에 "진영과 전속계약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대표와 이야기는 계속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오는 4월 소집해제를 앞둔 진영이 최근 전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새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진영은 2011년 B1A4로 데뷔해 가수 활동은 물론 배우로도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 '우와한 녀' '칠전팔기 구해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드라마, '수상한 그녀' '내 안의 그놈' 등 영화에 출연하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9년 6월 입소해 대체 복무 중인 진영이 올해 소집해제를 앞두고 새 소속사와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 행보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