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이 향수 모델로 발탁돼 4색 4향의 퍼스트룩 커버 4종을 장식했다.
강다니엘은 4일 발행하는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비현실적이고도 향기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를 기다리고 있는 다니티를 위해 컴백에 앞서 선보이는 올해의 첫 화보이기도 하다.
촬영 내내 향기를 음미하던 강다니엘은 길에서 향수의 향기를 맡으면 뒤를 돌아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다니엘은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진짜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고뇌랄까, 저의 생각과 고민이 많이 투영된, 꽤 진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거예요. 강다니엘이라는 사람의 일부분을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퍼스트룩 212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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