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류현진, 가족 배웅 받으며 미국으로… "야구에 전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류현진, 가족 배웅 받으며 미국으로… "야구에 전념"

입력
2021.02.03 10:30
수정
2021.02.03 13:22
0 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곧바로 (팀 훈련장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간다"며 "이제는 야구에 전념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곧바로 (팀 훈련장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간다"며 "이제는 야구에 전념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3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기 전, 아버지 류재천 씨와 포옹하고 있다. 류현진은 "곧바로 (팀 훈련장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간다"며 "이제는 야구에 전념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3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기 전, 아버지 류재천 씨와 포옹하고 있다. 류현진은 "곧바로 (팀 훈련장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간다"며 "이제는 야구에 전념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하는 남편 류현진을 배웅하기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하는 남편 류현진을 배웅하기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하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류현진 부모님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하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류현진 부모님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조금 일찍 플로리다에 도착해 개인 훈련을 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2021.2.3/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조금 일찍 플로리다에 도착해 개인 훈련을 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2021.2.3/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하고 있다. 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하고 있다. 뉴스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메이저리그 2021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