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가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고우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촬영 끝. 월요일을 불태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새하얀 피부에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고우리 진짜 예쁘다" "허경환과 잘 어울려요" "고우리 리즈 갱신" "일상이 화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우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허경환과 소개팅이 성사됐다.
한편,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 2012년 KBS2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배우 활동 병행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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