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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갑질에 인권까지 무시”… 배달라이더, 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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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갑질에 인권까지 무시”… 배달라이더, 인권위 진정

입력
2021.02.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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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2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 아파트, 빌딩 문제 해결 요구 및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2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 아파트, 빌딩 문제 해결 요구 및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2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 아파트, 빌딩 문제 해결 요구 및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2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 아파트, 빌딩 문제 해결 요구 및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달서비스지부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 아파트·빌딩 문제 해결 요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달서비스지부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 아파트·빌딩 문제 해결 요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2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 아파트, 빌딩 문제 해결 요구 및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2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 아파트, 빌딩 문제 해결 요구 및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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