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LINC+ 사업단,  인프라ㆍ경험 지역사회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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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LINC+ 사업단,  인프라ㆍ경험 지역사회 공헌

입력
2021.02.01 14:47
수정
2021.02.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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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도시재생·소상공인 경쟁력 기여
청소년? 4차 산업혁명 대비 진로체험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으로 성장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천안시와 협업을 통해 만든 비가림과 온열기능을 갖춘 유개승강장.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 취업률 전국 1위의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성기)가 LINC+ 사업 수행과정에서 확보한 인프라와 경험을 기업과 지역사회에 접목하는 사회공헌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구축, 취ㆍ창업에 강한 ‘다담형 인재’ 양성, 기업ㆍ지역사회와 상생협력강화 등 3대 전략을 통해 산학협력 사업을 고도화 했다.

개교 이후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만들어온 대학은 수년간 LINC+ 사업을 수행하면서 쌓은 인프라와 경험을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접목하면서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으로 성장했다.

2017년 천안시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분야 협력 협약을 체결, 산학협력의 범위를 지역사회까지 확장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천안 도시재생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R&D,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학이 제시한 지자체, 기업, 지역대학이 상생하는 도시재생 사업모델이 천안시와 국토부가 진행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천안 원도심 활성화에 활용하고 있다.

고령친화형 근력증강카트, 딥러닝 활용 다툼감지 지능형 CCTV 소프트웨어 개발, 스마트 친수공원 조성 등 loT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혁신활동은 천안의 그린스마트 도시 사업에 적용했다.

특히 대학이 개발한 시민안전을 위한 도심 싸움(다툼)사고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대응이 가능한 ‘딥러닝기술을 활용한 싸움 인식 지능형 CCTV 소프트웨어’는 천안아산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노후 버스정류장 개선을 위해 천안시와 협업, 학생 디자인을 적용한 ‘유개승강장’ 2곳을 설치 운영 중이다. 유개승강장은 지붕이 없는 승강장과 달리 폭염과 비를 피할 수 있고, 온열의자를 설치해 이용시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학 내 스마트팩토리, 다담창의센터, AR체험관, 공용장비센터 등 첨단시설 투어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교육을 하는 LINC+사업단 프로그램에는 지역 청소년 6,200명이 참여했다.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춰 천안지역 대학들과 손을 잡고 학교-지역-대학 교육공동체를 구축한 진로체험 교육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제품 홍보를 위한 V커머스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전문 교육 등 언택트시대에 꼭 필요한 경쟁력 강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지역사회 발전 협력을 위한 ‘KOREATECH 지역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대학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기업·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의 확장과 쌍방향 협력을 강화해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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