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하윤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설하윤은 28일 자신의 SNS에 "세 달 만에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마스크를 쓰고 탄탄한 복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레깅스 핏에 개미허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자극 짤" "진짜 날씬하다" "나도 오늘부터 운동 시작" "우와 정말 말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2016년 데뷔했다. 그는 '눌러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등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