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꼬막은 12월 중순부터 1월까지가 제철이다. 보성의 대표적 먹거리이자 전라도 문화콘텐츠이기도 하다. 이 꼬막이 설선물로 출시됐다.
100% 국내산 새꼬막으로 꼼꼼하게 선별하고 깨끗하게 손질돼 해동 후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꼬막은 필수 아미노산, 단백질, 칼슘, 철분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겨울 별미식품이다.
이번에 출시기념으로 100g 10팩을 4만 9,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더드림홈쇼핑은 54년 전통을 지닌 벨기에의 고품격 키친웨어 브랜드 베르그호프도 설선물로 선보인다.
벨기에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해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구성은 칼블럭+칼3종(블루)+칼2종(핑크)+칼3종(민트)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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