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 이장준, 오징어 들고 졸업 사진 찍은 이유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 이장준, 오징어 들고 졸업 사진 찍은 이유는?

입력
2021.01.27 18:26
0 0
이장준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오징어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방송 캡처

이장준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오징어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방송 캡처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이장준이 오징어를 들고 졸업 사진을 찍은 이유를 밝혔다.

27일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는 골든차일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준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장준은 한 손에 오징어를 들고 있었다. MC 은혁이 오징어를 소품으로 활용한 이유를 묻자, 이장준은 "오징어 옆에 있으면 잘생겨 보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MC 광희는 이어 오징어를 가져왔다. 이장준은 오징어를 들고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주찬도 오징어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장준은 홍주찬에게 "어느 쪽이 오징어인가"라고 농담을 건넸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