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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성추행 직위해제… 위기의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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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성추행 직위해제… 위기의 정의당

입력
2021.01.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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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건 사과하는 정의당 정의당 배복주 부대표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으로 인한 사퇴에 대해 설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대근 기자

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건 사과하는 정의당 정의당 배복주 부대표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으로 인한 사퇴에 대해 설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대근 기자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왼쪽)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은 정호진 대변인. 오대근 기자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왼쪽)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은 정호진 대변인. 오대근 기자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성추행 의혹으로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 대표단회의를 마친 강은미 원내대표가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오대근 기자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성추행 의혹으로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 대표단회의를 마친 강은미 원내대표가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오대근 기자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25일 국회에서 정의당 대표자들이 비공개 대표단 회의를 마치고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25일 국회에서 정의당 대표자들이 비공개 대표단 회의를 마치고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왼쪽은 정호진 대변인. 뉴시스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왼쪽은 정호진 대변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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