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옥문아' 김희철 "김숙·송은이, 복덩이인 내가 합류한 후 상 받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옥문아' 김희철 "김숙·송은이, 복덩이인 내가 합류한 후 상 받았다"

입력
2021.01.19 23:47
0 0
김희철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형돈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김희철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형돈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김희철이 자신을 복덩이라고 칭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출연진이 '2020 KBS 연예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0 KBS 연예대상'에서 김숙은 대상을, 송은이는 프로듀서 특별상을 받았다. 정형돈을 대신해 MC로 합류한 김희철은 김숙과 송은이에게 "내가 복덩이"라면서 "내가 오자마자 누나들이 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이어 "내가 여기에 앉는 순간 형돈이 형의 몸도 좋아졌다. 그래서 오늘부터 항상 끝인사를 하려고 한다. 형이 갑자기 올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철은 "지금까지 김희철이었습니다. 다음엔 게스트로 오겠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장난스레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