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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 '여신강림' 촬영장에선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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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 '여신강림' 촬영장에선 어떨까

입력
2021.01.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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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가 '여신강림'에서 활약 중이다. WIP(더블유아이피) 제공

박유나가 '여신강림'에서 활약 중이다. WIP(더블유아이피) 제공

'여신강림' 박유나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박유나는 미모와 성격 모두 일품인 알파걸 강수진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13일 소속사 WIP(더블유아이피) 측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 박유나의 '심쿵 아이컨택' 4종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나는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자체발광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핫팩을 얼굴에 대고 시크한 표정으로 꾸밈없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패딩 점퍼 속에 파묻혀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박유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을 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움이 잔뜩 묻어나는 꾸러기 표정으로 카메라의 포커싱에 화답하는 모습에서 마음의 여유가 전해진다.

한편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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