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극강의 청초 매력을 자랑했다.
윤세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하루하루 갈수록 더 예쁘다. 내일 더 예쁘면 나는 어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로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윤세아의 부드러운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해 드라마 '비밀의 숲 2'와 '드라마 스페셜 - 크레바스', 영화 '정직한 후보'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2005년 데뷔한 윤세아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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