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엠씨엠씨 제공
배우 신소율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소속사 엠씨엠씨는 신소율의 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소율은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뽐냈다. 신소율은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는 듯한 표정으로 드라마 스틸 같은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했다.
신소율의 세련된 스타일이 시선을 모은다. 아름다운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해 OCN 드라마 '트레인'과 tvN 예능 프로그램 '골든일레븐'을 통해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만났다. 그는 앞서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엄마가 뭐길래' '청담동 앨리스' '달콤한 비밀' '단짠 오피스' '빅이슈', 영화 '상의원' '검사외전' 등에 출연했다.
신소율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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