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유리 SNS 제공
배우 성유리가 원조 요정다운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촬영 중. 아이 추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하얀색 의상을 입은 채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는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성유리는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어느 멋진 날' '쾌도 홍길동' '태양을 삼켜라' '로맨스 타운' '몬스터', 영화 '차형사' '누나'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힐링캠프' '캠핑클럽'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성유리는 최근 미혼모자 생활시설에 후원금 3,000만원과 화장품을 전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