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희' 엔하이픈 성훈 "희승,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희' 엔하이픈 성훈 "희승,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입력
2021.01.05 14:09
0 0
엔하이픈의 멤버들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언급했다. MBC 보이는 라디오 캡쳐

엔하이픈의 멤버들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언급했다. MBC 보이는 라디오 캡쳐


엔하이픈이 입담을 뽐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엔하이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첫 인상이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을 성훈이라고 언급했다. 희승은 "사실 저는 성훈이가 들어왔을 때 이미 알고 있었다. 성훈이는 이미 SNS에 훈남 피겨왕으로 유명한 친구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훈은 "만약에 아육대에 피겨가 생긴다면 제가 1등이다. 저는 희승이 형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당시에 안무 선생님이 지각 했었는데 희승이 형이 가르쳐 주었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첫 인상과 가장 다른 멤버에 대한 질문에 제이크는 "니키가 진짜 많이 바뀌었다. 그때보다 13cm 키가 컸다. 엄청 좋게 바뀌었다. 그때는 애기 느낌이었는데 정말 많이 컸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배출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의 합작법인 빌리프랩 소속으로 지난달 30일 데뷔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