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휴일에도 빛나는 예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지민은 3일 자신의 SNS에 "2021 첫 산. 우리 모두 건강하기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슴 같은 눈망울을 반짝이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청초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조제'에 조제 역으로 출연했다. 한지민은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KBS1 '감성애니 습지를 부탁해'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그는 드라마 '올인' '부활' '경성스캔들' '이산' '눈이 부시게', 영화 '역린' '장수상회'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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