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시적화자 도코 "여성용 향수만 사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시적화자 도코 "여성용 향수만 사용"

입력
2021.01.03 16:37
0 0
도코 SNS 제공

도코 SNS 제공

그룹 시적화자의 도코가 여성용 향수를 즐겨 쓴다고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시적화자가 출연했다.

서아는 과거 도코에게 생일선물로 공기청정기를 줬던 일을 언급하며 "작업실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났다. 작업실에 도코씨만 있었던 건 아니다. 다른 남자 동생도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은 "남자의 냄새가 있다"고 했고, 도코는 "난 여성용 향수만 쓴다. 꽃향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서아는 "도코씨가 향수를 정말 많이 갖고 다니고 또 자주 뿌린다. 그런데 향기가 안 나더라"고 장난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