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실물보면 이런 느낌? '美친 미모'

고준희가 화보 장인으로 등극했다. 고준희 SNS

배우 고준희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고준희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화이트 셔츠에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앵두입술은 더욱 시선이 간다. 또한 큰 눈에 세련된 비주얼은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고준희 정말 예쁘다" "고준희 나이 실화냐" "고준희 언니 사랑해요" "너무 아름답다" 등 다양ㅎ안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로 데뷔한 고준희는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사랑에 미치다', '종합병원 시즌 2', '추노', '내 마음이 들리니?', '추적자', '야왕', '그녀는 예뻤다', '언터쳐블', '빙의'와 영화 '걸스카우트', '결혼전야', '레드카펫', '나의 절친 악당들'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