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엄현경은 31일 자신의 SNS에 "모두 2021년에는 복 이만큼 받으세요. 으으 2020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두 팔을 넓게 벌린 채로 팬들이 행복한 새해를 맞길 기원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엄현경은 아름다운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엄현경은 KBS2 드라마 '비밀의 남자'에 출연 중이다. 엄현경은 앞서 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 '마의' '굿 닥터' '엄마의 정원' '최고의 결혼' '너의 등짝에 스매싱' '청일전자 미쓰리', 영화 '열여덟, 열아홉' 등의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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