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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까지 띄워 감시…이래도 해맞이 올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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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까지 띄워 감시…이래도 해맞이 올건가요?

입력
2020.12.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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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한 3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강원시 직원들이 관광객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 뉴스1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한 3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강원시 직원들이 관광객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 뉴스1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한 31일 강원 강릉시 경문해변에서 강원시 직원이 관광객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 뉴스1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한 31일 강원 강릉시 경문해변에서 강원시 직원이 관광객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 뉴스1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한 3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강릉시 직원들이 사각지대로 몰래 들어오려는 방문객들을 차단하기 위해 단속 드론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뉴스1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한 3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강릉시 직원들이 사각지대로 몰래 들어오려는 방문객들을 차단하기 위해 단속 드론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뉴스1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했다. 31일 강원 강릉시 경문해변 출입통제선 뒤로 2020년 마지막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뉴스1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했다. 31일 강원 강릉시 경문해변 출입통제선 뒤로 2020년 마지막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뉴스1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한 3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해변 출입통제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 뉴스1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한 3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해변 출입통제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 뉴스1


권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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