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스킨케어 제품 개발로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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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스킨케어 제품 개발로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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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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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주)멜릭서


(주)멜릭서(대표 이하나)는 채식주의 개념을 화장품으로 확장한 한국 최초의 비건(Vegan) 스킨케어 브랜드다.

멜릭서의 모든 제품군은 동물성 원료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100% 비건 화장품으로 미국 PETA를 통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

고품질의 원재료와 최고 수준의 식물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복합성, 여드름 피부 등 민감한 피부를 위해 순한 성분만을 사용한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멜릭서의 주요 제품은 비건 밸런싱 토너, 비건 릴리프 페이셜 크림, 비건 비타민C 세럼, 비건 스쿠알란 페이스 오일, 비건 립 버터 등이다.

비건 밸런싱 토너는 보성에서 자란 유기농 차나무의 잎을 원료로 만든 녹차추출물 100%의 클렌징·보습 토너다.

또한, 비건 릴리프 페이셜 크림은 자연에서 유래한 햄프씨드와 피지조절 특허성분인 아크제로를 핵심 원료로 만들어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비건 수분크림으로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질감과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의 색을 그대로 담은 초록빛의 제형이 특징이다.

바세린 등 석유추출성분과 유해성분을 빼고 만든 ‘비건 립 버터’의 경우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돼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으며, 멜릭서의 비건 화장품은 친환경 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MZ세대의 공감과 맞물려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멜릭서의 친환경 가치는 FSC 인증 포장재 사용과 공병 재활용 등을 통한 화장품 용기와 포장재,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멜릭서의 비건 릴리프 페이셜 크림, 비건 밸런싱 토너, 비건 립 버터.


최근 멜릭서가 국내 업계 최초로 오픈한 ‘더 플라스틱-프리(Plastic-free) 팝업스토어는 공간의 모든 요소를 종이와 나무 등 100% 재활용 및 폐기 가능한 소재로 구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매장 인테리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과 탄소 배출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다.

특히, 멜릭서는 글로벌 재활용 전문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함께 자체 재활용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 쓴 공병을 가져가면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멜릭서는 이러한 제품들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코스맥스와 두나무앤파트너스 등의 투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진출도 준비 중이다.

이하나 대표는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바디케어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며, “사람과 환경에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화장품으로 글로벌 비건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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