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밥심' 이화선, 직접 밝힌 연봉 "일반 회사원 정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밥심' 이화선, 직접 밝힌 연봉 "일반 회사원 정도"

입력
2020.12.28 21:51
0 0
이화선이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연봉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이화선이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연봉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배우 겸 카레이서 이화선이 연봉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이화선이 출연했다.

이날 이화선은 카레이서로서의 화려한 이력에 대해 말했다. 그는 "5년 동안 아마추어 대회에서 활동했다. 그러던 중 프로경기에 나가게 됐는데 2등을 했다. 난리가 났다. 이후 한 프로팀에서 날 키워보고 싶다고 하더라. 연봉도 주겠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남창희는 "연봉이 어느 정도였느냐"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질문을 받은 이화선은 "계약서에 따라 비밀 유지를 해야 한다"면서 머뭇거리더니 "일반 회사원 기본 연봉 정도"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