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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세상 러블리한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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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세상 러블리한 장난꾸러기

입력
2020.12.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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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예린 SNS 제공

예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예린 SNS 제공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27일 오후 예린은 자신의 SNS에 "버디(팬덤명) 내가 세상에서 제일 아이 러브 유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옷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15년에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여자친구는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그동안 '유리구슬(Glass Bead)' '오늘부터 우리는(Me gustas tu)' '교차로(Crossroads)' '애플(Apple)'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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