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유태오 "쾰른 출생, 21세까지 독일서 생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유태오 "쾰른 출생, 21세까지 독일서 생활"

입력
2020.12.27 18:46
0 0
유태오(오른쪽)와 하하(왼쪽)가 SBS '런닝맨'에서 독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유태오(오른쪽)와 하하(왼쪽)가 SBS '런닝맨'에서 독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배우 유태오가 과거 독일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유연석 이연희 최수영 유태오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유태오를 소개하며 "독일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하하도 독일 출생임을 알렸고, 유태오는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유태오가 "쾰른에서 태어났다"고 밝히자, 하하는 "쾰른이 독일에 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태오는 "독일어를 능통하게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세찬은 유태오에게 "하하 형한테 독일어로 질문 좀 해달라"고 했다. 유태오는 하하에게 독일어로 말을 걸었고, 하하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태오는 "21세까지 독일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