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인 이상 집합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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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인 이상 집합 금지된다

입력
2020.12.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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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막기 위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5인 이상 사적(私的) 모임 제한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2.22/뉴스1


Capital area to ban gatherings of 5 or more people

수도권, 5인 이상 집합 금지된다

Gatherings of five people or more will be banned in the greater Seoul area in an effort to curb the ongoing spread of COVID-19 which has been showing no signs of abating.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으로 수도권에서 5인 이상의 집합이 금지된다.

The governments of Seoul and neighboring Gyeonggi Province and Incheon announced that the strident assembly restriction measure will take effect from Wednesday and last until Jan 3, the period when many year-end gatherings are expected to take place.

서울시는 인근 경기도와 인천과 함께 엄격한 집회 금지 조치가 수요일부터 많은 연말모임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내달 3일까지 시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The hard-line measure banning gatherings of more than four people is stronger than restrictions that could be applied under the highest Level 3 social distancing, in which gatherings of 10 or more people are prohibited.

5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는 이 강경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적용되는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보다도 더 강력한 조치다.

Since Dec. 8, Level 2.5 has been implemented in the greater Seoul area, which is the second-highest in the nation's five-tier social distancing system. Level 2.5 bans gatherings with 50 or more people.

이달 8일부터 거리두기 5단계 중 두 번째로 높은 2.5단계가 수도권에 시행됐다. 거리두기 2.5단계는 50명 이상의 집합을 금지한다.

South Korea reported more than 1,000 daily confirmed cases for five consecutive days over the past week, though the number fell below 1,000 Monday apparently due to fewer tests over the weekend. Of the cases, the capital area accounts for about 70 percent.

주말 동안 검사 건수가 적어지며 일일 확진자 수는 월요일 1,000명 이하로 내려갔지만, 한국은 지난주 5일 연속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수도권 확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이른다.

코리아타임스 홍지민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m.koreatimes.co.kr/weekl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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