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16일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주간 아이돌'에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사진 퀴즈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이특 은혁의 과거 사진을 보고 활동 연도와 곡명을 맞혀야 했다. 은혁의 2011년 사진과 이특의 2010년 사진이 공개됐고, 시원이 정답을 맞혀 한우 부채살을 얻었다.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본 이특은 "저 때 가슴 근육이 좋았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가슴이 반짝거린다"고 했고, 희철은 "이특씨 가슴살이라도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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