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밥심' 최유성 "아빠 최민수, 게임 슬픈 장면에 울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밥심' 최유성 "아빠 최민수, 게임 슬픈 장면에 울컥"

입력
2020.12.14 22:18
0 0
최유성이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최민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최유성이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최민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최유성이 아빠 최민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강주은 최유성이 출연했다.

강호동은 최유성에게 "아빠 최민수가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최유성은 "2번 봤다"고 답했다. 최유성은 "아빠가 TV를 보던 중 울었다. 엄마가 '왜 그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최유성은 "아빠 게임을 하던 중 슬픈 장면이 나오면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강주은은 "요즘 게임은 영화 같아서 남편이 몰입을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호동의 밥심'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