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눈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을 맞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그의 사슴 같은 눈망울도 돋보인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주원과의 호흡을 보여줬다. 1993년에 데뷔한 김희선은 드라마 '토마토' '스마일 어게인' '앵그리맘' '품위있는 그녀' '나인룸', 영화 '패자부활전'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의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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