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포엠 멤버 정민성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라포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민성은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30kg 정도 감량했다. 6개월 정도 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DJ 이준은 정민성에게 "더 감량할 계획이냐"고 물었고, 정민성은 "그렇다. 내년 여름까지 보디 프로필을 찍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준은 "나도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정민성에게 체중 감량 비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정민성은 "세끼를 전부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먹는다. PT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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