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원, 송도에 신사옥 열고 글로벌시장 선점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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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원, 송도에 신사옥 열고 글로벌시장 선점 포부

입력
2020.12.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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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공구 '엔드밀'로 세계적 명성을 높인 ㈜와이지-원이 오는 14일 본사를 송도국제신도시로 이전한다.

와이지-원 송도신사옥


와이지-원 송호근 회장은 “이번 신사옥으로의 이전은 YG-1그룹의 글로벌 통합 본사(YG Global Head Office)로서 향후 글로벌 넘버원 ”Total Tooling Solution Provider”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절삭가공 난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이 제품의 설계, 제조 및 시연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고, 회사는 맞춤형 기술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전체 매출액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는 YG라는 자가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더 높게 포지셔닝시키고 향후 부가가치가 높은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 신사옥은 19개국 29개 현지 공장과 해외 지사 영업망, R&D 연구소, 기술교육원을 통합해서 운영하게 된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여러 형태의 사이버 공간에서 협업이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개념을 적용하고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송 회장은 또한 “세계 경제의 중심축인 미국이 대선 후에 다양한 정책아젠다들을 구체화하고 있다.”면서 “전세계가 전통적 제조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있고, 기후변화나 친환경분야 신산업 수요 확대 가능성, 특히 미국 중심의 밸류체인 재구성에 나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많아질 것이므로 수출을 주력으로 삼는 와이지-원이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와이지-원 엔드밀 금속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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