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씨엔블루 이정신, '비밀여행' 비하인드 스토리 방출 "내 여행 코스가 최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씨엔블루 이정신, '비밀여행' 비하인드 스토리 방출 "내 여행 코스가 최고"

입력
2020.12.08 21:58
0 0
이정신(왼쪽)이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정신(왼쪽)이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씨엔블루의 이정신이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던 예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는 게스트 이정신이 tvN '내 이름을 부르지마-씨엔블루 비밀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내 이름을 부르지마-씨엔블루 비밀여행'은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의 여행기를 담은 예능이다.

이정신은 "주변에 계신 분이 알아보면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했다. 수산시장에서 회를 사려고 했는데 정체가 발각돼서 숙소로 돌아갔다. 우리도 방송 콘셉트를 당일에 들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DJ 이준은 "당시 멤버들이 하루씩 맡아 여행 코스를 설계했다"며 "누구의 여행 코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신은 "내 여행 코스다. 난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하려고 했다. 액티비티 도전을 잘 안 하는데 이번에 짚라인 타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