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박하선 SNS 제공
배우 박하선이 라디오 진행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박하선은 8일 자신의 SNS에 "어제부턴 마스크하고 진행하고 있어요! 정말 코로나가 코앞에 와 있는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소리가 답답한듯하여 내일부터는 마이크랑 그때그때 소독하고 진행해 보려고요! 다들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마스크 착용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하선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DJ로 활약 중이며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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