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세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세정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파마머리를 완벽 소화한 세정에게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세정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세정 외에도 조병규 유준상 등이 출연 중인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세정은 그동안 드라마 '학교 2017'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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