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세경은 6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세경은 애교가 듬뿍 담긴 표정을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하얀색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은 그에게서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런 온'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신세경은 '런 온'을 통해 임시완과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세경은 그동안 드라마 '토지' '지붕 뚫고 하이킥' '남자가 사랑할 때' '하백의 신부 2017' '신입사관 구해령', 영화 '어린 신부' '타짜-신의 손'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