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경이로운 소문' 문숙, 악귀도 가뿐히 제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경이로운 소문' 문숙, 악귀도 가뿐히 제압

입력
2020.12.06 15:52
0 0
문숙이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귀를 가뿐히 제압했다. 방송 캡처

문숙이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귀를 가뿐히 제압했다. 방송 캡처

'경이로운 소문' 문숙이 악귀를 가뿐히 제압했다.

지난 5일 방송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위겐(문숙)은 소문(조병규)이 잡은 악귀를 융으로 인도했다.

이날 위겐은 이명 때문에 몸부림치는 악귀를 보고도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위겐은 영원의 감옥으로 통하는 문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버티는 악귀를 손짓만으로 가뿐히 처리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후 위겐은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악귀에게 희생당한 부부를 만나 사후 생활에 대해 안내했다. 위겐은 첫 카운터 신고식을 마친 소문에게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말하며 그와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담은 히어로물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