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소화하기 힘든 올 화이트룩을 입고 화사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에 동안 비주얼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신지 갈수록 리즈 갱신" "정말 말랐다" "다이어트 비결 알려주세요" "점점 예뻐지는 신지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8년 혼성그룹 코요테로 데뷔한 신지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수많은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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