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시크한 눈빛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남다른 신체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김혜수는 그동안 드라마 '장희빈' '스타일' '즐거운 나의 집' '직장의 신' '시그널' '하이에나', 영화 '타짜' '열한번째 엄마' '모던 보이' '이층의 악당' '도둑들' '관상' '차이나타운' '국가부도의 날'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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