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김동준은 1일 자신의 SNS에 "멋 내다 얼어 죽을 날씨가 다가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준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그에게서 패셔니스타 면모가 돋보인다. 조각 같은 비주얼 역시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동준은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김동준은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 중이며,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동준은 앞서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 '빛나라 은수'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영화 '회사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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