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얼짱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SNS에 "열일곱! 저를 데뷔하게 만든 문제의 사진 한 장! 그리고 20년이 지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완벽한 인형 미모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구혜선 원조 얼굴천재" "정말 미모가 대단해" "구혜선 여전히 예쁘고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CF 모델로 데뷔해 '꽃보다 남자' 등 여러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감독, 화가, 작가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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